[충남일보 연합뉴스]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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