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은 하나의원(원장 정재영)과 8일 기성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양 기관은 물리치료실 이용회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물리치료를 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촉탁진료와 정기적인 건강 상담 및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근종 이사장은“기성복지관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복지관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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