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설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예산군, 설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황선봉 군수,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등 찾아 격려
  • 배영준 기자
  • 승인 2018.02.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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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군수는 12일 덕산면에 위치한 새감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를 격려하고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남일보 배영준 기자]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황선봉 군수는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아름다운집(신양면)과 아동양육시설 새감마을(덕산면) 방문해 입소자를 격려하고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각 실·과 및 사업소 별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군은 매년 명절 때마다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위문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서로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주위 어려운 이웃을 챙기기 어렵지만, 민족의 오랜 전통인 명절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챙긴다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문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번 명절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