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렴한 대전 함께 만들자"
대전시 "청렴한 대전 함께 만들자"
금품 수수·공직기강 해이 근절 등 청렴 생활화 노력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8.02.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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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시가 시청 주 출입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는 설을 앞두고 13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시청 주 출입구에서 감사관실과 공무원 노동조합지도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선물) 수수, 공직기강 해이 근절,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등 청렴의 생활화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한 감사관은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화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시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초에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공직자 다짐을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0명에게 발송한 바 있다. 

또 부패 취약분야인 공사업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청렴 모니터링으로 민원 불편사항 개선, 공직자 청렴 교육 강화, 민·관 청렴 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