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 “ 학교폭력·보이피싱 이렇게 대처하세요”
대전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 “ 학교폭력·보이피싱 이렇게 대처하세요”
현장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치안설명회 가져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8.03.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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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는 7일 오전 10시 동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여성 회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안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 중 ·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폭력 모두의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다’란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민·관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최근 다양하고 정교하게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부녀자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예방법 범죄수법,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경찰이 운영하고 탄력순찰 제도(국민의 입장에서 순찰장소 결정) 취지에 대한 설명과 신청요령 교육으로 맞춤형 순찰서비스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가양지구대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치안 설명회를 통해 민·관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대처요령과 같은 주민실익 위주의 현장 치안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