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개통·무사고 12주년 감사 이벤트 함께해요”
대전도시철도 "개통·무사고 12주년 감사 이벤트 함께해요”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8.03.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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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가 개통․무사고 12주년을 기념해 3월 고객 감사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16일 대전시청역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문화가 있는 도시철도 조성을 위해 대전문화원연합회(회장 길공섭 동구문화원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하공연을 벌인다.

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역(驛)사에서 지속적인 문화 예술공연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전을 문화의 도시로 가꾸는 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업무협약 당일 오후 5시30분에는 신바람 아코디언 연주, 가수 홍보진씨 공연, 가야소리 병창단 등 3개팀 공연이 시청역 예술무대에 올려진다.

또 대전도시철도 개통 12주년과 무사고를 기념해 역사 10곳에서 포토투어 이벤트행사를 12일부터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역사에 비치된 포토엽서를 이용해 역사에 조성된 테마와 역세권 명소를 사진에 담아 자신의 SNS에 올린 후, 공사 블로그에서 공유를 하면 300명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포토엽서가 준비된 곳은 대전역과 중앙로역을 포함해 10개 역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퀴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대전교통방송 정보드라이브 코너를 통해 도시철도 직원이 직접 문제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시민에게는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그린카드를 제공한다.

대전도시철도 관계자는 “12년 전 개통 후 현재까지 무사고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준비된 행사는 작은 이벤트이지만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