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재활용품 통합배출함 시범 운용
대전 동구, 재활용품 통합배출함 시범 운용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8.03.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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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가 주민편의와 재활용품 분라수거 생활화를 위해 원룸 등 다세대주택 주변에 통합배출함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그동안 대학가 원룸촌 등 소형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스레기 배출때의 번거로움으로 무단투기는 물론 재활용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동구는 재활용품 배출 편의를 위해 지난달 수요조사를 거쳐 다세대주택 위주로 설치공간을 선정하고 모두 14곳에 통합배출함을 설치했다.

배출함이 설치된 장소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병 파지 플라스틱 제품 캔 등 재활용 가능 물품을 이곳에 나눠 배출하면 업체에서 수거 하게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합배출함 설치로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혼합배출에 따른 환경문제 해소와 배출 간소화로 수거율이 높아져 자원낭비를 막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