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재미있고 즐겁고 신명나게 효를 배워요”
대전 중구 “재미있고 즐겁고 신명나게 효를 배워요”
3월부터 테마형 효문화 체험학습 시작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8.03.1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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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금기양 기자〕이달부터 올해말까지 미래의 주역 창소년들이 즐기며 효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중구 효문화 체험학습투어가 실시된다.

12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체험학습은 전통예절배우기 노인체험 차례상 차려보기 등 체험형과 족보박물관, 뿌리공원 내 성씨조형물, 인근 농촌체험마을 무수천하마을 등을 관람하는 테마형으로 나눠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회에 30명∼90명으로 체험비용은 당일체험은 무료, 숙박형은 1인기준 3만3000원부터 6만4000원까지로 일정과 체험내용에 따라 변동된다. 대상은 전국 초·중·고 학생으로 단. 대전의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포함한다.

일정은 효문화마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이 몰려있는 효!월드에서부터 시작된다. 효체험관에서의 다양한 효 관련 체험을 시작으로 전통놀이 레크리에시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학교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이 주어진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뿌리공원을 배경으로 자연속 힐링의 시간을 갖고, 성씨조형물과 족보박물관 견학을 통해 조상의 뿌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기대된다. 중구는 올해 사업 성공을 위해 전국 초중고 대상으로 안내 공문을 발송했으며,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042–589- 22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