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충남 당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남서북부 5개시·군(당진, 서산 ,예산 ,태안, 홍성)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동절기 헌혈감소로 인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매년 약 3회 이상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헌혈 수급과 더불어 헌혈 참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한마음봉사단 운영, 지역발전금 기부, 교육후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회사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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