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 세종시의원 “시청 제2청사 건립 필요”
김원식 세종시의원 “시청 제2청사 건립 필요”
제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권오주 기자
  • 승인 2018.03.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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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5분 발언하고 있는 김원식 의원
5분 발언하고 있는 김원식 의원.

[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김원식 의원(조치원 죽림‧번암)은 13일 제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제2청사 건립 필요성에 대하여'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원식 의원은 지난 2월 경제산업국 이하 4개 과가 우체국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한 것을 언급하며 시청사 외부로 공무원들이 분산 배치되는 것에 대해 예산 낭비 등 우려를 표했다.

현재 조치원청사 57명, 농업기술센터 44명, 감사위원회 21명 등 총 182명의 공무원들이 외부에 분산 배치된 상황에서 별관 건립은 임시 방편일 뿐임을 지적하며 증가되는 공무원과 업무효율성을 위한 세종시 제2청사를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치원청사와 2020년 9월에 임대 기한이 만료돼 이전되는 농정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부지에 건립하는 방안과 세종시청 서측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