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한적십자 연기군협의회 회원들은 1년365일을 지역의 어려운 일들을 내일이라고 생각 솔선수범하는 정신으로 참여 하고 있다.
게다가 연기군협의회는 회원들의 봉사하는 것은 지역의 파수꾼이라 생각 ‘내가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이원숙회장은 “여러분들이 적십자회비를 성실이 납부해 재해, 재난 발생시 어느곳이던 신속히 달려가 위로와 격려를 하고 필요한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