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농촌이 잘사는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자”
“농업인·농촌이 잘사는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자”
13일 대전서 2018 여성농업인 '행복농담' 컨퍼런스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8.03.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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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금기양 기자〕농협(회장 김병원)은 13일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여성농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여성농업인 행복농담(幸福農談)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전파와 여성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18 농업인 희망플랜’이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4부로 나눠 진행됐다.

김병원 회장은 ‘솔직담백 농담 토크, 농업인이 묻고 농협이 답하다’란 특별 코너에서 농업인들의 애환과 고충을 청취하고, “농협과 여성농업인이 힘을 모아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실현방안과 농업가치 헌법반영을 위한 국민공감대 형성 등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농업인을 섬기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고 거듭 당부했다.

행사 중간 오찬 후 잠시 휴식시간에는 김 회장 취임 2주년 기념 자서전( 위드하라) 출판 기념회와 싸인회를 갖기도 했다.

대전농협 관계자는 “ 2018년 농협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을 대한민국 중심 대전에서 가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범농협 행사를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