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세요”
부여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세요”
농촌체험지도사·사무실무자 양성과정 등 5월 31일까지 교육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8.03.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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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진 : 부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첫 개강식 장면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2일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지역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과정과 사무실무자 양성과정 등이다.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2018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 단체, 가족단위 체험객 및 지역 관광객을 타깃으로 지역 스토리텔링 및 백제 테마를 접목한 농촌체험지도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야심차게 기획된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되며, 높은 관심 속에서 문의전화가 많아 추가모집도 고려중이다.

또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은 다음주 21일부터 개강되며, ITQ(정보기술자격)와 함께 회계기초를 학습할 수 있어 실전에 꼭 필요한 실무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사무실무자 양성과정은 아직도 모집 중이며 이번 직업교육훈련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부여새일센터(830-2920)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부여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첫 해인 만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 사회활동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일은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커다란 과제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선택과 자신감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구인·구직 발굴 및 취업 알선,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