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금기양 기자]싱싱함 봄을 맞아 일과 일상속 각종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봄, 재즈 그리고 라라랜드’콘서트가 21일 저녁 7시30분 대전 서구 관저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1, 2부로 진행되면 1부에선 K-pop 스타 홍찬미가 출연해 봄향기를 둠뿍담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벚꽃 엔딩’을 들려주고, 2부는 재즈보컬 김주환과 6인조 재즈밴드가 감미로운 사운드와 댄스가 함께하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관저문예회관 홍페이지 또는 전화 042)542-83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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