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새마을회 성낙구 제17대 회장 취임
예산군새마을회 성낙구 제17대 회장 취임
"소외된 이웃들 손 잡아주는 새마을회 되도록 노력"
  • 배영준 기자
  • 승인 2018.03.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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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새마을회는 16일 라뽐므웨딩컨벤션에서 올해부터 3년간 새마을회를 이끌어갈 제17대 성낙구(남·59·봉산면)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홍문표 국회의원, 권국상 군의회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취임식을 축하했다.

 제17대 예산군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한 성낙구 회장은 2008년 봉산면 명예면장을 역임했고, 같은 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조흥물류, ㈜조흥포장을 인천에서 예산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관내 인구증가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취임식은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 새마을기 이양, 취임사, 새마을배지 전달, 격려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기념촬영 및 케이크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범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간 새마을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과 새마을 가족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낙구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유서깊은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군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이임 새마을지도자에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새마을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준 전임 회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낙구 회장을 주축으로 신임 신원철 협의회장, 김명수 부녀회장이 화합과 지혜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새마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