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캐나다 유학 후 취업, 이민이 가능한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유학 상담을 무료 실시한다.
최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과 우수한 교육, 복지제도를 갖춘 캐나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캐나다 유학은 물론 이후 취업과 이민까지 고려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는 캐나다 인구의 38.5%가 거주하며 교역, 투자, 창업 등이 활발한 곳으로 캐나다의 문화, 교육,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현지에서 1~2년 간의 단기 전문직업과정을 수료하고 취업, 이민까지 고려할 수 있는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유학 상담을 실시한다.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유학 후 취업·이민 과정은 컬리지에서 1~2년 간 직업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 기술, 능력을 학습한 뒤 현지 취업과 이민이 가능하므로 취업준비생은 물론 이민을 고려하는 가족,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높다. 캐나다 컬리지 2년 과정을 완료하면 3년간의 취업 비자가 발급되며, 취업 비자로 1년 풀타임 경력을 증명하면 영주권 신청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컬리지 1년 과정만 수료해도 1년간의 취업비자가 발급되므로 유학 및 해외 인턴십, 해외취업 경험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유리하다.
우수한 교육과정을 갖춘 캐나다 컬리지는 엔지니어링, IT, 의료, 비즈니스, 유아교육, 디자인, 요리, 호텔·관광경영 등 취업에 유리한 다양한 전공 수업이 개설돼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중 한가지의 어학점수를 갖췄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 후 확인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교육, 취업, 노후에 대한 걱정은 물론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까지 겹쳐지면서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이 증가해 무료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이 비교적 저렴한 학비로 캐나다의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한 뒤 취업, 이민까지 고려할 수 있는 코스를 맞춤 안내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