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구경하고 행사도 즐기세요”
“봄꽃 구경하고 행사도 즐기세요”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8.04.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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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봄의 여신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의 화려한 군무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월초 현재 동구 관내 판암지하차도∼회인선 입구까지 이어지는 옥천로 5.48km 구간, 가양동 비래공원, 경부선 대전〜옥천간 폐고속도로 6.8km 구간, 가양동 더퍼리길에는 각종 봄꽃이 만개해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판암근린공원, 가양동 남간정사, 세천유원지 등에서도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한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청호반길 회인선 26.6km 구간은 전국에서 가장 긴 벚꽃 길로 국립수목원 ‘아름다운 벚꽃길 20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추동입구에서 직동까지 이어지는 추동선 11.6km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 가족, 연인 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7일에는 대청호반 벚꽃길을 무대로 2018 물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가양동 더퍼리길에선 흥룡마을 가마놀이 재연행사가 펼쳐져, 이 두 곳을 찾는 관람객들한테는 더 없는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