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대전시·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들이 11일 대전 유성구 덕명동 한 야산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된 잣나무와 주변 소나무류를 제거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8일 이 지역 잣나무 1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으며, 유성구는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 [충남일보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