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어린이TV, ‘2018 케이블방송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대교어린이TV, ‘2018 케이블방송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8.04.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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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대교어린이TV는 ‘2018 케이블방송대상’에서 PP(채널 사용 사업자)작품상 어린이 부문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블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방송된 프로그램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시상하는 자리로, 시상식은 12일 제주도 부영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어린이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대교어린이TV는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 ‘한다면 한다! 한다맨’이 시청자의 합리적인 가치관 정립과 정서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다면 한다! 한다맨’은 전국의 어린이들을 찾아가 미션 대결을 펼치며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한다맨’이라는 영웅 캐릭터와 함께 어린이들이 TV를 보며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 문화콘텐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대교어린이TV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노력했던 점이 뜻 깊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