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제20회 이순신 학술세미나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 제20회 이순신 학술세미나
순국 7주갑 기념 리더십 재조명… 17일 온양관광호텔
  • 유명환 기자
  • 승인 2018.04.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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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장명 소장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소장 제장명)는 17일 오후 1시부터, “이 봄, 여해 이순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노량해전과 불멸의 리더 이순신’을 주제로 한 '제20회 이순신 학술세미나'를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순신 순국 7주갑을 통해 본 불멸의 리더십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노량해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의 사생관에 대한 현대적 관점에서의 정론을 전파하겠다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의의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김경수 청운대 교수의 진행으로 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위원, 김경록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 김강식 해양대학교 교수, 홍순승 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교육국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인다.

또한 이순신연구소 발전방안에 대해 제장명 소장은 “지난 20년간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는데 앞으로는 발표 주제를 이순신에 국한하지 않고 이순신과 함께 활동한 인물들과 임진왜란 전반으로 확대하여 연구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젊은 학자들의 발표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청년 세대들로 하여금 이순신 연구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이순신연구소가 주관하며, 역사관련 학자와 이순신선양단체, 아산시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