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명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유림공원에 250대 규모 지하주차장 설치”
심소명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유림공원에 250대 규모 지하주차장 설치”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8.04.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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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심소명 바른미래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유림공원 내 250대 규모 지하주차장 설치를 공약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6개 분야 65개 항목에 달하는 공약발표회를 갖고 “유성의 대표 공원이자 대전 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유림공원의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같이 약속했다.

그가 내놓은 6개 분야는 ▲획기적 구민 생활편익 증진 ▲어린이와 학부모가 살기 좋은 유성 건설 ▲어르신일자리 확대와 건강지원사업 추진 ▲유성온천 옛 명성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권력의 건전화 ▲계속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 등이다.

구체적 내용은 동별 공영주차장 확대, 공원화장실 확대, 악취해결, 치안센터 유치, 출산장려금 확대, 무상교복·무상보육, CCTV 확충, 일자리창출, 무료 건강검진, 주민세 환원 등 생활밀착형으로 채워졌다.

이와 관련 심 예비후보는 “공무원생활 33년 중 20년을 유성구에서 일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유성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며 “구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정치,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정치를 통해 구민을 섬기는 참다운 구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