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전 명소 탐방프로그램인 ‘대전이 좋다’를 운영한다.
‘대전이 좋다’는 대전의 역사·문화·과학의 현장을 둘러보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무료 강좌로 전문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명소를 둘러보는 학습프로그램이다.
일정은 지정된 토요일에 총 20회 진행되며 특별탐방은 30인 이상 단체 접수 시 수시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또는 진흥원 내 보문산관 1층 학습상담센터에서 방문·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