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15일 이과 최상위 설명회 실시
대성마이맥, 15일 이과 최상위 설명회 실시
의대·치대·한의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입시∙학습 전략 제시
15일 밤 10시30분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서 라이브 방영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8.06.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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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통합 교육기업 (주)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의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의대, 치대, 한의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을 위한 ‘이과 최상위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과 최상위 설명회'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30분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대성마이맥 국어 박광일 강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수학 한석원 강사, 과학탐구 및 입시 전문가인 윤도영 강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윤도영 강사는 "원하는 학과, 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선 수능도 잘 봐야 하지만 입시전략도 잘 세워야 한다. 학생마다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더욱 자세한 컨설팅이 필요하고, 학생이 100명이면 전략도 100가지가 돼야 한다"며 설명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과 최상위권 학과 및 학교인 의대, 치대, 한의대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최적화된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공부법을 접수받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제시해주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수학, 과학탐구에서 등급을 가르는 핵심 난제를 극복하는 최상위권 공부 전략도 공개한다.

목표 대학에 관한 질문과 공부법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받으며, 설명회 당일 질문으로 채택된 학생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설명회 당일 출석체크를 하면 목표 대학 상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한다.

수학 한석원 강사는 "교과서의 개념은 한정돼 있고 해가 갈수록 평가원의 출제 문항은 쌓여가므로 출제하는 개념의 심도는 깊어진다”며, “풀이 과정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말고 문제를 통해 평가원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반복해 학습해야 1등급이 몽상이 아닌 실제의 계획된 목표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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