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독거어르신에 도로명주소 책받침 배부
예산군, 독거어르신에 도로명주소 책받침 배부
정확한 위치정보 119·112에 알려줘 신속한 도움 가능
  • 배영준 기자
  • 승인 2018.06.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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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상황 신고용 도로명주소 책받침.

[충남일보 배영준 기자] 예산군은 독거 어르신 가정에 ‘긴급상황 신고용 도로명주소 책받침’을 배부한다.

독거 어르신이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을 청하게 될 경우, 본인의 도로명주소를 몰라 문밖의 건물번호판을 다시 확인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책받침에 미리 적어놓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119나 112 에 알려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 배부된다.

또 배부될 도로명주소 책받침에는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전화번호를 메모할 수 있도록 제작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가족의 연락처를 미리 적어두고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군 관계자는 “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책받침 배부, 어린이를 위한 도로명주소 VR체험등 세대별 맞춤식 홍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