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장병들의 유쾌한 부여나들이
주한미군 장병들의 유쾌한 부여나들이
2016년 첫 인연 이후 3년째 백제역사문화탐방
  • 이재인 기자
  • 승인 2018.06.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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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 : 주한미군장병 정림사지 장면 / 주한미군장병 궁남지 장면
주한미군장병 궁남지 방문.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은 지난 19일~21일까지 용산, 평택 등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국방부가 주관하는 백제역사문화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1972년부터 매년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부여를 찾고 있다.

부여를 찾은 장병들은 장암 송죽마을 농촌체험을 시작으로 정림사지 5층석탑과 정관장 인삼박물관, 궁남지, 백제요 황토체험, 부소산성 황포돛배, 부여군 충남국악단 공연 및 사물놀이 체험 행사로 이어지는 부여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두루 즐기며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여군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12월 국방부 실무진들과 실무회의를 갖고 백제문화체험행사의 투어코스 개발 등을 논의했으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국방부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주한미군에 다양한 백제문화를 알리는 기회로서 행사의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