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오송역’ 광역BRT 1001번 버스 4대 증차
‘대전역~오송역’ 광역BRT 1001번 버스 4대 증차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8.07.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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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역에서 오송역을 운행하는 광역BRT 1001번 노선 버스가 12일부터 기존 14대에서 18대로 증차 운행된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 해 2월 11대에서 14대로 3대 증차한 바 있지만 이용객이 50% 이상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요 정류장 미 탑승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버스를 증차하고, 배차간격도 기존 15분에서 13분으로 축소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BRT 이용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장거리 운행에 따른 운수종사자 피로도와 교통사고 위험성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는 범위 내에서 대당 운행횟수를 왕복 5.5회에서 5.25회로 조정키로 했다.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 “세종시의 시세와 기능이 확대되면서 대전과 세종 시민들의 교통서비스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