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김은수)에서는 여름정기세일을 3일여 남겨두고 층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막바지 총력을 다한다.
먼저 여름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가 열린다. 갤러리아카드/멤버십카드로 단일매장에서 30/60/100/200/300/5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3층 사은품데스크에서 증정하다. 또한 세일기간 중 진행됐던 '발리 카타마마 리조트' 숙박 이용권과 '한화이글스 스카이박스 이용권' 경품 이벤트도 15일까지 진행돼 세일 마지막까지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별관1층 행사장에서는 영 캐주얼 바캉스 특가전이 열리고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닥스핸드백, 오야니, 닥스제화, 소다, 제옥스 브랜드가 참여한 유명 핸드백/슈즈 특가전이, 2층 행사장에서는 에스카다 이월 상품전이 진행된다. 4층 행사장에서는 보브 사계절 단독 특집전이 펼쳐져 티셔츠 4만8000원~10만8000원, 블라우스 5만8000원~13만9000원, 겨울코트 27만 4500원~44만9500원에 판매된다. 5층 행사장에서는 모에 이월상품전과 초코엘/나이키키즈 여름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9층 홈 &리빙 매장에서는 나뚜찌 에디션 소파 특집전과 실리트, WMF, 로스트란드 브랜드가 참여한 주방용품 특집전이 열리고 10층 갤러리에서는 인아트 소파 런칭 기념 전시회가 열려 퍼포먼스 소파 35~40% 할인행사와 함께 200/300/400/500만원이상 구매시 5만/7만5천원/10만/12만5천원 금액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는 진열상품을 35~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혼수가구 디자인벤처스 전시전이 열린다.
지하2층 식품관에서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보양식 특가전이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토종닭, 영계, 전복, 민물장어, 삼계탕 재료, 수박, 복숭아 등 더위를 이겨낼 다양한 보양식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