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대전지역 직업계고의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과 취업, 학생 교육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호주 브리즈번 현지를 방문 중인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3일 호주 시드니 국립기술교육대학(TAFE NSW Ultimo Campus)을 방문해 건설분야를 시찰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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