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쎄, 영어트레이닝 프로그램 ‘랭쎄, 4주면된다’ 출시
랭쎄, 영어트레이닝 프로그램 ‘랭쎄, 4주면된다’ 출시
12일까지 출시 기념 50% 할인 이벤트 진행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8.08.0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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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온라인 어학연수 랭쎄(LANGSSE)가 영어트레이닝 프로그램 ‘랭쎄, 4주면된다’ 비즈니스영어, 취업영어, 여행영어, 기초영어편을 출시했다.

‘랭쎄, 4주면된다’는 합리적인 학습량과 월 1만원대의 수강료로 부담을 줄이고, 학습자의 목적과 필요에 맞는 영어만을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하루 20분씩 따라하기만 해도 4주 만에 100개의 주제별 필수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랭쎄, 4주면된다’는 랭쎄어학연구소가 개발한 더블스피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하버드·스탠포드 등 해외 명문대 출신 원어민 강사가 직접 강의하여 현지 발음, 영어식 사고력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다. 강의는 강사를 따라하기만 해도 문장을 저절로 암기하도록 도와주는 워밍업(Warm-up), 상세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핵심 어휘와 실용 표현을 익히는 본강의(Tutorial), 실용 문장 리뷰로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Wrap-up)의 3단계로로 구성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그램은 △영어 프레젠테이션(PT)·미팅·보고서를 준비하거나 해외 출장·해외 근무를 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영어’ △영어 면접,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거나 외국계 회사, 해외 취업을 고려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영어’ △휴가를 맞이해 해외여행, 배낭여행, 가족여행을 앞둔 사람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여주는 ‘여행영어’ △영어회화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하는 어휘, 표현, 문장과 리스닝, 발음 수업으로 구성한 ‘기초영어’편이다. ‘랭쎄, 4주면된다’의 모든 강의는 수강4주+복습4주코스로 구성됐으며 정가 29,000원에 수강할 수 있다.

랭쎄는 ‘랭쎄, 4주면된다’ 출시를 기념해 12일 자정까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회원은 이벤트 기간 내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완료하면 정가의 50%인 14,500원에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 기존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에게나 ‘랭쎄, 4주면된다’ 프로그램 중 원하는 강의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의를 듣고자 하는 홈페이지 회원은 12일까지 랭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듣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현재 랭쎄 H시리즈를 수강 중인 기간제 수강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랭쎄, 4주면된다’ 시리즈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랭쎄 목승철 대표는 “회사업무, 해외여행, 취업 등 영어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정규 영어회화 수업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4주만에 필요한 영어 문장만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는 ‘랭쎄, 4주면된다’ 시리즈를 출시했다”면서 “랭쎄 더블스피치 트레이닝을 적용하여 4주만에 누구나 원어민 못지 않은 발음, 리스닝, 이해도를 갖출 수 있는 수업이니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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