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음료 시원하게' 롯데백화점 대전점, ‘컬러 글라스’ 제안
'여름음료 시원하게' 롯데백화점 대전점, ‘컬러 글라스’ 제안
31일까지 수입 글라스 특집 할인행사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8.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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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주방식기 매장에서 31일까지 진행하는‘수입 글라스 특집’행사에서 여름 음료의 맛과 멋을 살려주는 청량감있는 다양한 컬러의 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주방식기 매장에서 31일까지 진행하는 ‘수입 글라스 특집’행사에서 여름 음료의 맛과 멋을 살려주는 청량감있는 다양한 컬러의 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여름 음료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청량감있는‘컬러 글라스’를 다양하게 제안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가정생활관에서는 이번 달 31일까지,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등 해외 유명 주방식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수입 글라스 특집’행사가 진행된다.

빌레로이앤보흐에서는 보스톤 고블렛(받침이 달린 잔)과 비어 텀블러, 다용도볼 등을 50%할인하여 판매하고 화이트, 블루, 레드, 그린 등 다양한 컬러의 글라스를 선보이고, 포트메리온 글라스류 30%, 후첸로이터 글라스류 50~60% 할인판매 행사도 펼쳐진다.

또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 3일동안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가정생활관에서는 영국의 유명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Denby)’의 진열상품을 50% 할인하여 선보이는 ‘덴비 진열상품전’ 행사가 열려 실속 쇼핑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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