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9일 생활영어체험학습관 수강 아동들을 대상으로 ‘2018 생활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Everything in English’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샌드위치만들기, 영어 단어찾기, 영어 카랜드만들기, 영어파티초대장 만들기 수업 등 12가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주 2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영어체험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위해 특별프로그램으로 영어캠프, 영어발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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