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지하1층 식품관에서 충남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예가정성’을 획득한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부위별로 최대 40%할인 판매하는‘예가정성한우’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명품한우로 품질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대표상품으로 한우등심(1등급, 100g)을 7,980원에, 불고기(1등급, 100g)와 국거리(1등급, 100g)를 각 4,480원에 맛 볼 수 있다.
주말 3일간(17~19일) 특별한 혜택도 마련된다. 한우등심, 불고기 등 인기 부위를 초특가로 판매하고, 5만원이상 구매시 예산 미황쌀(500g)을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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