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선 전 서산시장, 단국대 선임 부회장 위촉
조규선 전 서산시장, 단국대 선임 부회장 위촉
"지역사회와 연계한 모교발전 앞장서겠다"
  • 송낙인 기자
  • 승인 2018.08.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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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선 전 서산시장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조규선 전 서산시장(69)이 단국대학교 총동창회 선임부회장에 위촉되었다.

단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석기)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엠플러스 웨딩에서 47대 회장단 출범식을 갖고, 정책경연대학원을 졸업한 조규선 전 서산시장에게 선임 부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조 부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모교의 발전과 단국인의 명예와 긍지선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부회장은 한서대를 졸업하고, 2006년 단국대에서 ‘서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농촌개발전략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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