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무재해 10배 목표달성’ 인증패 수여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무재해 10배 목표달성’ 인증패 수여
박인용 운영팀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수상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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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은 '무재해 10배 목표달성' 인증패와 목표달성에 기여한 박인용 운영팀장에 대하여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은 '무재해 10배 목표달성' 인증패와 목표달성에 기여한 박인용 운영팀장에 대해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는 22일 대전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이사장 김근종)에 대해 ‘무재해 10배 목표달성’ 인증패와 목표달성에 기여한 박인용 운영팀장에 대해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대전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은 2014년 1월 24일부터 올해 7월 1일까지 총 1207일간 한건의 산업재해도 없이 무재해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100인 이상의 노동자가 일하는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종 중 최고의 무재해목표를 달성하는 사업장이 됐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정완순 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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