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태풍피해 예방 위해 24일 임시휴관
국립중앙과학관, 태풍피해 예방 위해 24일 임시휴관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8.08.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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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성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제 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오는 24일 하루 동안 임시휴관 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관계자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며 “관내 전시 및 교육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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