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태풍 솔릭 ‘새벽점검’
허태정 대전시장, 태풍 솔릭 ‘새벽점검’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8.08.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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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새벽 5시 30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 ‘솔릭’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 중에 있으므로 특보 종료 시까지 대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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