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3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탑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국제와인페어에는 대사관, 와인협회, 국내외 와이너리, 수입·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6개국 144개 업체가 참여해 213개 부스를 운영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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