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명절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 교육
서산시, 추석명절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 교육
  • 송낙인 기자
  • 승인 2018.09.14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청 직원들이 청렴교육을 받고 있다.

서산시는 14일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을 2018년 하반기 공직자 청렴·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2년을 맞아 부패예방을 위한 공직자 행동강령과 부정청탁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법 위반 사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울림교육개발원 배정애 원장을 초청하여‘청렴으로 만드는 친절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교육하였으며,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참석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명주 감사담당관은 “예전보다 공직자의 청렴의식은 상당부분 높아졌지만, 아직 시민들이 공직자에게 기대하는 청렴도에는 부족하다”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서산시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는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청렴교육, 주무팀장 대상 청렴교육과 민원친절응대 교육 및 하반기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및 전 직원 청렴 사이버 교육 등 지속적인 청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도 향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27일까지 추석명절 공직기강 집중 감찰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복무점검과, 보안관리,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