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기술력 향상 워크숍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기술력 향상 워크숍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9.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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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문창배 전력관리처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문창배 전력관리처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욱)는 13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변전기술 종합교육센터에서 한전-고객 간 상생협력과 고객 전력설비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Power Partner Skill-Up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54kV 이상 전력을 사용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탕정공장 등 26개 사의 기술분야 실무자급 종사자 45명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반영한 송변전설비 보강 계획을 공유하고 설비점검 및 운영에 대한 기술 교류가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Engineering 전문인력 양성' 의 기치 아래 개설된 변전기술 종합교육센터 현장견학도 진행되었으며 교육센터에 설치된 교육설비는 실제 운영중인 154kV급 변전소 시스템과 동일한 현장설비, 원격제어 장치, 보호배전반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참석자들이 각종 전력설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영업분야 교육에서는 긴급절전 등 수요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기타 요금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외부강사 한전에너지솔루션의 강의를 통해 고객별 특성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한전-고객 간 유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상생협력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