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공개 추첨
조폐공사,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공개 추첨
예약 접수 결과 평균 1.5대 1 경쟁률 기록... 28일 당첨자 발표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8.09.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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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21일 대전 본사에서 경찰관 등의 입회 아래‘한국의 국립공원’기념주화 추첨행사를 가졌다. (왼쪽에서 네번째 조폐공사 서태원 사업이사)
한국조폐공사는 21일 대전 본사에서 경찰관 등의 입회 아래‘한국의 국립공원’기념주화 추첨행사를 가졌다. (왼쪽에서 네번째 조폐공사 서태원 사업이사)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21일 대전 본사(유성구 소재)에서‘한국의 국립공원(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기념주화 공개 추첨 행사를 가졌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전국 지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한국의 국립공원’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실시한 결과 각 단품 및 3종 세트 모두 예약 접수량이 한국은행이 정한 최대 발행량을 초과함에 따라 당첨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했다. 예약 접수 경쟁률은 평균 1.5대 1에 달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조폐공사 임직원, 한국은행, 국립공원관리공단,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및 경찰관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을 통해 진행됐다.

당첨자는 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 및 쇼핑몰(www.koreamint.com), 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및 우리은행(www.wooribank.com)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념주화 배부는 10월 26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미래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7년부터 국내 22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한국의 국립공원’시리즈 기념주화를 매년 순차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 지리산, 북한산 등 2종에 이어 올해 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 등 3종을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