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건양대 LINC+사업단,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지역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 최춘식 기자
  • 승인 2018.09.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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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LINC+사업단(단장 김영일)은 21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논산시 시니어클럽(관장 이현태)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논산시 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전문서비스사업단인 공공시설관리지원·학교급식도우미·스쿨존교통지원 사업단과 시장형사업단인 건강즙·재활용수집·영농로컬푸드·농산물가공 사업단을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배정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대학교와 비영리단체가 만나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건양대 LINC+사업단과 논산시 시니어클럽 간 협력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단의 융복합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시니어클럽을 위한 브랜딩과 심볼을 디자인·제작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이외에도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우수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양 기관 보유장비 활용 △현장실습, 인턴쉽 및 취업기회 제공 등의 협력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건양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과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뜻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제공,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발그래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기업 전환에 힘쓰고 있다.


건양대학교 LINC+사업단 관계자는 “지역대학과 상생하는 협력네트워크 모델을 제시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 유망기업 지원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