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신재활시설 ‘뷰티플마인드’, 환경개선·주민소통 앞장
대전 정신재활시설 ‘뷰티플마인드’, 환경개선·주민소통 앞장
지역주민 70여 명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 펼쳐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8.10.15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뷰티플마인드는 13일 그린섬 미술학원(원장 김송형) 교사와 수강생,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양도서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양도서관 외벽 30m 구간에 다양한 형태의 벽화를 그리고 주변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인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으로만 이루어진 이날 벽화 그리기 봉사에는 곰두리봉사단(단장 문상수)이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에게 짜장면을 제공하며 참여 열기를 북돋았다.

뷰티플마인드 장을수 원장은 “지역사회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이루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플마인드는 대전 동구에는 유일한 공동생활형 정신재활시설로 심리상담은 물론 다양한 외부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