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 하부공간 풍물5일장 자리에 지난 16일부터 자동차를 이용한 대자보를 부착,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하며 지나가고 있다. 또 같은 장소 반대편에는 ‘아산시장은 3급 장애인 성순자 할머니의 자리를 주켜주세요’!라고 쓴 현수막을 여러 장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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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하부공간 풍물5일장 자리에 지난 16일부터 자동차를 이용한 대자보를 부착,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무슨 일인가 의아해 하며 지나가고 있다. 또 같은 장소 반대편에는 ‘아산시장은 3급 장애인 성순자 할머니의 자리를 주켜주세요’!라고 쓴 현수막을 여러 장 게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