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5층 남성패션 매장에 위치한 건담&피규어 전문매장 ‘하비 플레이스 토비즈’에서 레어템이라고 불리는 희귀 피규어 ‘마를린먼로’ 세계한정판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를린먼로 피규어는 국내에 총 3점의 작품이 있으며 1점당 가격은 120만원이다.
하비 플레이스 토비즈에서는 일반 성인남성들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제공하는 쇼핑공간을 넘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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