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합덕클럽 집수리 봉사활동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밝은사회 합덕클럽(회장 류근원) 회원들은 지난 5일 당진시 합덕읍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3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수리와 온수기 설치, 문짝 수리 등 400만 원 상당을 들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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