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태안사무소(회장 가용현)가 지난 27일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열린 제53주년 무선연맹 창립기념식 봉사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태안사무소는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선설비를 이용한 지역봉사에 앞장섰다. 이번 수상은 여름철 관광객 안내, 산불·홍수 재난 발생등 지역에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최일선에 나서는 태안사무소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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