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남녀새마을협의회 김장 담그는 장면 부여군 남면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은 남면사무소 뒷마당에서 11월 29~ 30일 이틀 동안 지역에서 키운 배추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사랑의 김장 7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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