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빅뱅’ 왕중왕전에 진출할 TOP 10은?
‘스타트업빅뱅’ 왕중왕전에 진출할 TOP 10은?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8.12.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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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빅뱅’ 왕중왕전 홍보 이미지.
‘스타트업빅뱅’ 왕중왕전 홍보 이미지.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총 5770팀이 참여한 국내 최대 창업 오디션 JTBC ‘스타트업 빅뱅’이 결선 2라운드 마지막 관문 ‘샤크피칭’을 통과해 왕중왕전에 진출할 최종 10팀을 공개한다.

‘샤크피칭’은 7인의 심사위원들이 각각 가상화폐 50억을 투자해 총 350억 원을 가지고 도전자 20팀에게 분산 모의투자하는 방식으로 각 심사위원은 한명의 도전자에게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20팀이 도전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매력적인 피칭을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투자금를 유치하고 투자금을 많이 확보한 상위 10개팀이 최종 라운드인 왕중왕 전에 진출한다.

스스로 청소하는 유리 ‘Drop Free Glass’를 개발한 ㈜마이크로시스템의 정상국 대표는 결선 2라운드 진출자 중 최고령 도전자로 안정적인 연륜을 뽐냈다. 정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아이템으로 극찬을 받았으나 사업발표가 아닌 연구발표를 듣는 것 같다는 심사평을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사위원들이 앞 다투어 투자 경쟁을 펼친 도전자도 있었다. 주인공은 바로 ‘신경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메디노의 주경민 대표다. 주경민 대표는 심사위원 앞에서 집중력 있게 발표를 이어 나갔고 심사위원들 모두 러브콜을 보내는 진풍경도 보였다.

최종 TOP 10팀이 공개되는 이번 ‘샤크피칭’에서 현재까지 최대 투자금를 유치한 오팔레트 민남기 대표의 24억원을 뛰어넘는 도전자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왕중왕 전에 진출한 TOP 10팀은 전원 상금 1억 원씩을 확보하게 되며 ‘스타트업 빅뱅’ 최종 우승자는 상금 5억 원과 대통령상을 받게 된다.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아이디어 전쟁 ‘창업 신들의 배틀, 스타트업 빅뱅’은 JTBC에서 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