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자연·숲 체험활동 거점유치원 운영평가회
충남교육청, 자연·숲 체험활동 거점유치원 운영평가회
오감만족 프로젝트, 공·사립유치원 교원 현장운영 사례 발표
  • 최솔 기자
  • 승인 2018.1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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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도내 자연·숲 체험활동 거점유치원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자연·숲 체험활동 거점유치원은 유치원 주변 공원, 산책로 등 인근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인근 숲에서 자연의 변화를 체험하는 유치원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52개 유치원을 선정해 원당 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유치원은 생태와 인성 중심 공동 교육활동, 누리과정과 연계한 자연·숲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놀이 중심 활동 등을 교육한다.

이날 평가회는 내포생태교육연구소 정재근 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프로젝트, 누리과정 속 자연·숲 놀이, 자연물과 유아놀이, 공·사립유치원 교원의 현장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은복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자연은 가장 훌륭한 놀이 공간이자 교육의 장"이라며 "평가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거점·동참유치원간, 공·사립유치원간 협력 운영으로 유아가 생태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