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재옥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는 제132회 정례회기 중인 가운데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살펴봄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7일(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지는 ▴경익버스(주) ▴계룡시안정화사업소(매립장 및 소각장) ▴CCTV 통합관제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및 어린이 감성체험장 부지 ▴청소년수련원 선정예정부지 ▴신도안 전통문화공원 ▴암용추(삼신당)등 7곳을 방문 했다.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중요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했으며,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의 신중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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